아르코 라운지콘서트. (사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오는 6월까지 열리는 라운지콘서트에는 아르코 영아티스트로 선정된 소프라노 조예은, 작곡가 김인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원, 보컬 김민경, 피아니스트 최송아와 스페셜 게스트 피아니스트 원재연, 조홍신, 이동하가 출연한다.
청년 예술가를 후원(1인 1후원, 최소 3000원)하면 누구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데일리,
2024년 3월 29일, 오전 0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