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사진=이데일리DB)
김성균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데일리에 “김성균이 SBS 새 드라마 ‘열혈사제’ 시즌2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김성균은 구담경찰서 강력팀 형사 구대영 역으로 출연해 김남길, 이하늬와 코믹 케미를 선보였다. ‘열혈사제’로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부문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성균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이데일리,
2024년 3월 29일, 오후 0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