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사격 훈련. 기사와 직접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장례는 유가족 의견에 따라 이날부터 31일까지 1함대사령부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해군 1함대사령부 내에 마련됐다.
고 한 원사는 지난 27일 오후 1시 50분께 동해상에서 사격훈련을 진행하던 중 바다에 빠져 숨졌다. 그는 사격 목표물을 예인하는 과정에서 발목에 줄이 감겨 해상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2024년 3월 29일, 오후 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