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국내 OTT 최초 유럽·오세아니아 진출

IT/과학

뉴스1,

2024년 4월 03일, 오전 09:32

(웨이브 제공)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 웨이브가 자회사 웨이브아메리카를 통해 유럽과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지역 진출은 국내 OTT 업체 중 처음이다.

앞서 웨이브아메리카는 미국·캐나다·멕시코·브라질 등 미주지역 35개국에 K-콘텐츠 플랫폼 코코와(KOCOWA+)를 제공해 왔다.

이달 1일부터는 영국·아일랜드·스페인·포르투갈·호주·뉴질랜드 등 39개국에도 추가로 서비스를 시작해 총 74개국에서 코코와를 이용할 수 있다.

코코와는 한국드라마와 예능, 영화, 다큐멘터리 등 콘텐츠를 비롯해 '약한영웅 Class1', '박하경 여행기' 등 웨이브 오리지널 콘텐츠도 현지인들에게 제공 중이다.

이태현 웨이브 대표는 "잠재력이 큰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K-콘텐츠 플랫폼 구축을 위해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업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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