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7.5 강진으로 日 최서단 요나구니섬에 0.3m 쓰나미 접근

해외

뉴스1,

2024년 4월 03일, 오전 09:42

대만 인근에서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해 일본 오키나와현에 쓰나미 경보가 내려졌다. (야후 재팬 쓰나미 경보 갈무리)
대만 인근에서 발생한 규모 7.5 강진으로 일본 최서단 요나구니섬에서 0.3m의 쓰나미가 접근했다.

3일 후지뉴스네트워크(FNN)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18분쯤 요나구니섬에서 0.3m의 쓰나미가 관측됐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최대 높이의 쓰나미가 도달할 때까지는 몇 시간이 걸릴 수 있다며 해안이나 강가 등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58분쯤 대만 인근을 진원으로 하는 규모 7.5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미야코지마와 아에야마 지역에 3m 높이의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

오키나와 본섬에도 오전 10시쯤 쓰나미가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높이는 3m 정도일 것으로 추정된다.

jaeha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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