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평균 의료기관 사이버 침해 사고는 74건이다.이에 이대 의료원은 단말에서 발생하는 이상 행위를 실시간 저장 후 분석하는 '지니안 EDR'을 도입했다.
악성코드 등을 역추적할 뿐만 아니라 네트워크·로그·단말 전반에 걸친 위협, 랜섬웨어와 중요 정보 탈취 시도, 시스템 중단 공격 등을 방어할 수 있다. 랜섬웨어 피해도 복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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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4년 4월 23일, 오전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