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14대 회장 당선자. (사진=한국공인중개사협회)
김종호 당선자의 임기는 2025년 1월 15일부터 3년간이다. 그는 △과도한 과태료 문제 해결 △중개보수 정률제 전환 추진 △개업공인중개사의 독보적 권리금 계약 등을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김종호 당선자는 “변화와 개혁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는 제14대 협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이데일리,
2024년 12월 11일, 오후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