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RST는 침해사고 정보 공유와 보안사고 방지·대응을 위해 지난 1990년 출범한 민간협의체다. 전 세계 111개국 정부기관·민간기업의 침해사고 대응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성동진 빗썸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국제 공조와 대응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보안 위협에 대한 대응과 사전 예방으로 안전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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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5년 1월 10일, 오후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