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에 따르면 가자지구 보건부는 28일(현지시간) 지난해 10월7일 하마스와 이스라엘간 전쟁 발발 이후 누적 3만4183명으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 자지구에서 사망자의 72%는 어린이와 여성, 노인이었던 것으로 집계된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달 초 라파 침공 개시일이 정해졌다고 밝히는가 하면, 이스라엘군이 인질 석방을 위해 팔하마스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강화할 것이라고 이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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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4년 4월 23일, 오후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