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시오스 소속 바락 라비드 기자는 자신의 엑스 계정에 "하마스 관계자는 양측이 인질 협상 타결에 근접했으며, 이스라엘이 라파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을 대피시키기로 한 결정이 인질 협상 중단으로 이어질 것이라 주장했다"고 전했다.
이스라엘군(IDF)은 "라파에서 가까운 시일 내에 강력한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라파 동부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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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4년 5월 06일, 오후 05:49